언니의 리뷰 | Posted by 언니 ^-^ 2011/12/08 22:59

[Review] 수제도장

아이들 앞으로 하나씩 수제 도장을 만들어줬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만든건 아니고요. >_<;;
누리는 금방에서 공짜로 만들어준 도장이 있었는데, 별로 맘에 안 들었고...
마루는 도장이 없어서 하나 해줘야겠다 싶던 차에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수제도장을 진행 하기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만들어줬죠.

신청한 사람이 많아서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받으니까 넘 이뽀요~. ^-^ 




 

NIKON D50 | 2011:12:08 13:30:23

찍었을 때 예쁜건 음각
찍기 편한건 양각.

도장 찍을 일이 그렇게 많을까 싶어서 몇번 안되는 기회에 소중하게 찍자..-_-;;
뭐 그런 나름의 위안으로 음각을 했는데 역시 대충 찍어선 잘 안찍히더군요.


NIKON D50 | 2011:12:08 12:56:25

이 상자속에 누리랑 마루 도장이 들어있어요.



NIKON D50 | 2011:12:08 12:57:17

테스트 하신다고 찍어 보내신 우리 아이들 도장 이미지.
저렇게 찍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아저씨께 혹시 다른 인주가 있는거냐고 물었더니 서화용인주가 있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상당히 고가의 인주더군요.
그 밖에도 찍는 노하우가 있으시던데.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ㅅ-;;;
아.. 뭐 이런것까지 연습을 해야하고;;;




NIKON D50 | 2011:12:08 12:58:15
앞면엔 솟대 그림이 있고, 뒷면엔 아이들 태명과 생일이 적혀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잘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솟대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내가 태교하면서 열달 동안 불렀던 우리 아이들 이름.
누리와 마루.

아... 갑자기 가슴이 뿌듯해져온다. >_<;;

아이들 도장에 태명이 바뀌어져 오는 바람에 재제작을 요청했는데
다행이도 업체에서 별말없이 다시 해주신다고 합니다.
소셜로 구매한 여러가지들 환불이나 서비스 면에서 안좋은 글들을 읽어서
혹시 아줌마 진상이라도 부려야 하는건 아닌가..
비싼돈 주고 했다가 이게 뭔일인가 했는데, 참 다행입니다.

잘 몰랐는데, 수제 도장을 하는 곳이 여럿 있기도 한가봅니다.
제가 한 곳은 "마음을 담아서"라는 곳입니다.
네이버에서 "마음을 담아서" 혹은 "이름도장"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제대로 제작된 우리 아이들 도장 어서 만나고 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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