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다른 이름 | Posted by 언니 ^-^ 2011/09/06 23:08

엄마, 힘내세요.


어느날 저녁,
마루가 너무 울고 보채서 힘들어 나도 모르게 누리에게 푸념을 했다.
"마루가 너무 울어서 힘들다..."
그랬더니 졸졸 따라다니던 누리가 그런다.
"엄마, 힘내세요"

내 큰아들이 그런 말도 할 줄 알고...
네 살이어도 아직 세돌도 안된녀석..
엄마 위로 해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감동이다.

사랑한다, 내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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